1. 퇴사
인생 첫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다.
사람 운 하나는 좋다고 생각한다. 정말로 좋은 팀원 분들과 동기님들 덕분에 즐거웠고 많이 배웠다.
앞으로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.
2. 이직
인생 첫 이직을 하게 되었다.
운 좋게도 굉장히 도전적이고 좋은 기회가 생겼다.
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했지만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다.
3. 취미
업무나 공부 이외의 무언가 취미나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무언가를 하나 찾아야 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