멘털 회복(약간)
추석 연휴 전후로 쉽지 않았는데 어느 정도 잘 복구했다.
특별히 한 건 없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잠 열심히 자니깐 좀 나아졌다.
독서
최근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.
예전에 어려워서 읽히지 않았던 책들도 조금 읽혀서 좋다.
연말 준비
최대한 올해 안에 회사 업무에 적응하는 게 목표.
기술적인 부분이야 당연히 힘들겠지만 적어도 도메인 지식은 잘 소화해내고 싶다.
이게 빨리 되어야 개인 시간이 확보되지 않을까 싶다.
회사 업무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뭔가 새로운 거 하나 해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