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쓰는, 2022년 마지막 날에 쓰는 포스팅.
회고는 양이 많아질 것 같아서 나중에 써야겠다.
올해도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고, 제일 특별한 일 하나 꼽아보라고 한다면... 잘 모르겠다.
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별 탈 없이 한 해가 지나갔다고 생각하려 한다.
(무소식은 아니지만...)
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:)
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2년 회고, !개발자 편 (1) | 2022.12.31 |
---|---|
2022년 회고, 개발자 편 (1) | 2022.12.31 |
라인(LINE)에서의 1년 후기 (2) | 2022.06.08 |
22.05.07. (0) | 2022.05.07 |
22.02.01. (0) | 2022.02.01 |